https://www.youtube.com/watch?v=ez29YVumQBI

요즘 외국, 특히 미국에서 "한국"의 이미지,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전같으면 어떻게든 "기사식당"을 미국식으로 바꾸려고 했을테지만

지금은 소리나는 그대로 표기하는 걸 넘어서서

한글 그대로 적어서 미국인들에게 어색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주고 있으니까요.

이제 뉴욕 다운타운에서도 진정한 "코리아 패스트 푸드 - 1분 컷 불백"을 맛볼 수 있게 되었네요.

https://ny.eater.com/2024/4/16/24132073/kisa-opening-c-as-in-charlie-lower-east-side-korean

P.s

틱톡, 릴스, 쇼츠에서 "한국", "코리아"만 들어가면 조회수 단위가 아에 다르더군요. 

많이 보고, 많이 노출되는 것이 으뜸인 숏폼에서 한국이 싫어도 조회수 때문에

한국과 어떻게든 연결시키려는 모습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