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조용한적이 있었나? in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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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지나고, 총선이 지나며, 날이 풀리면...
예약문의가 많아질꺼라 생각했는데..
가족펜션이라 어버이날은 코로나시기에도 항상 예약이 있었는데..
공실이네요. ( 사실 있었는데 취소됨 )
근데 제주도가 이렇게도 고요했던적이 있었나 싶어요.
(입도 10년차 이런관경은 처음이네요)
그나마 직장인들은 고금리 주거대출에 허덕이고,
연쇄작용으로
소장공인들은 경기침체에 허덕이는거 같아요.
그래도 바른말, 옳은 정보 전달하는 총수님.
작은 힘 보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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