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몇개 중에 하나 제가 샀는데... 예뻐요. 엔틱하고 분위기 있는데..

전 굿즈 보자마자 저거 사야지 싶었는데 왜 안팔렸을까?

미네르바의 올빼미 목에 걸어뒀습니다 ㅋㅋㅋㅋ 총수의 지혜를 배우기를 꿈꾸면서.. 

인증러시가 올라오길래 한번 찍어봤어요 ㅋ

겸손멤버십, 월말 김어준은 첫회부터 구독, 꽃 생길때부터 구독중인데 갑자기 궁금한게 각각의 구독자수는 얼마나 될까? 

꽃이 제일 많을듯도 하구요. 하도 총수가 비싼게를 외쳐서.. 갠적으론 월말 식구가 몇명인지 궁금하네요. 

총수방송을 하루라도 안듣는건 상상조차 할수 없기에.. 

나보다 오래 살아야돼~~!!(막내삼촌이랑 동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