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내 젊은 분탕종자들을 쳐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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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거좋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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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앳띤 김어준.
그는 25년 뒤 한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중요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젊을 때 진실하고 선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늘 그대로 갑니다.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도 젊을 때부터 선하고 빛나는 영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가면을 쓰고 들어와 사욕을 이루고자 수시로 교활한 짓을 하는 민주당 내 젊은 분탕종자들ㅡ국회의원, 당직자 ㅡ을 내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국짐당, 녹슨당 등등은 본디 쓸애기들이라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이상한 "페미"들, "메갈"들, "과일"들이 민주당 내에서 국회의원, 당직자가 되어 기생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뜯어내서 폐기처분하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말고, 끊임없이 공들여 주의를 기울이면서 국회의원들에게 계속 말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선후보와 고양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81479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과거 총평 ㅡ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82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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