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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좆본어 강의 시간 스미마셍을 배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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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스미마셍すみません은 죄송합니다, 실례~ 라는 의미죠? 하지만 의미 그대로 이해를 하시면 

엄청난 착각을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자주 쓰는 이 단어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와~일본인들은 친절해" 라고 하면서 진심으로 착각을 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실제로 많은데요 ,,, 그 누구냐? 일뽕에 취한 상태에서 가면만 보고 속아서는 '아~ 일본 얼마나 친절하노' 라고 

하면서 개 헛소리하는 만화가 윤모씨처럼 확증편향이 되기 쉽습니다.


좆본 어렵지 않아요 

간단합니다 


쪽빠리가 어렵지 않는 이유가 왜놈은 왜-'놈' 이지 왜'인', 왜'님'이 아닙니다.

17136900666766.JPG 


강약약강에 줏대없는 이중성과 위아래가 없는 왜놈의 근성

이것만 알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본론

자 여행간 좆본에서 좁은 길을 가는데 마주오는 왜놈과 지나치면서 나에게 '스미마셍' 이라고 합니다.

'죄송하다' '실례' 이런 의미로 우리는 저 왜놈이 예의바르고 배려심이 높구나 라고 착각을 하면 안됩니다.

뭔 뜻이냐면 앞에서는 스미마셍~ 이지만 뜻속에 뜻은 "길좀 똑바로 보고 다녀라" 이런 뜻으로 경계의 의미 입니다.

 

자 반대로 내가 먼산 보다가 옆에 왜놈에게 부딪쳤는데 왜놈이 되려 나에게 '스미마셍' 이라고 합니다.

내가 스미마셍을 해야 할텐데 지가 먼저 '스미마셍' 이라고 합니다. 이건 뭔 뜻이냐 이것은 직접 봐야 아는데 일종의 

'경고의 메세지'일 확률이 높습니다. 조심하라는 의미죠 만일 내가 걔한테 만만해 보이면 바로 '빠가야로' 이럽니다.

상대방에 따라 표정과 행동에 따라 해석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반대로 왜놈이 나한테 와서 일부러 어깨를 부딪혀놓고 '스미마셍' 이라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허리를 숙이지 않고 입으로만 '스미마셍' 이라고 하는 경우가 절대적이므로 나를 ㅄ으로 봤다는 의미 

입니다. 그때는 제대로 밟아 줘야 합니다. 제대로 밟아 줬을때 솔직한 '스미마셍'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깨알팁을 드리자면 내가 굳이 왜놈을 친구로 맞이하고 싶다면 ,,,오사카나 규슈쪽 사람들이 그나마

아주 그나마 쬐~~끔은 아주 쬐~~~끔은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봐야 왜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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