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랑밥이 아닌 귀여운 딸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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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좀 클거 같은 시기가 오면
잘 먹어요...
어린이집에서 밥을 두번 먹는다고 하길래..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가만보니~ 키가 클려고 그러는거구나 싶어요.
신랑이랑 저는 간단히 돈까스로 해결하고
아가는 혼자 먹을 수 있게 해줬어요.
아이가 좀 커가니까
손이 더 많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이제 혼자서 어느정도 먹을 수 있을때가 오니까
이건 또 나름 편하기도 하네요 ^^
잘 먹어줫죠? 오늘 하루 매우 기분이 좋을 예정입니다. ㅎㅎ
- 아가 옷 다들 당근에 파시나요?
첫 아기이자 마지막 아가라 아끼지 않고 옷이며 뭐든 사주고 있는데
작아진 옷들~ 너무 이쁜옷들인데 다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당근하자니 솔직히 너무 귀찮고... 주변에 입을 아이는 없고 그래요 ^^;;;; -
볼살부자 우리 딸랑구 ^^*
조금 천천히 커주면 안되겠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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