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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패널로 나오는 진수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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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맹박이 시절 보건복지부장관 했었는데... 청문회 때 한국국적을 포기한 딸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고 있었죠. 그 일을 추궁하자 우리 딸이 나라에 큰 일을 할 사람이라 했나 그랬어요 개어이...

평론은 무슨... 상황파악도 안되는 분인데 뭔 정치편론인지...

사람이 진짜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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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후보자의 장녀가 2003년 한국 국적을 포기한 뒤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사실도 도마에 올랐다.

진 후보자는 "그 부분까지 챙기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고 해명했다. 장녀의 국적 포기 사유에 대한 추궁이 이어지자 진 후보자는 잠시 울먹이기도 했다. 진 후보자는 "딸의 미래를 위해 부모 입장을 강요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나라당 유재중 의원이 "국적을 포기해야 할 만큼 꼭 필요한 학업이었냐"고 묻자, 진 후보자는 "국민정서에 반하는 점은 인정하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아이"라고 답하며 잠시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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