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군에서 줘도 안먹던 부식 작성자 정보 자유 작성 작성일 2024.04.21 14:30 컨텐츠 정보 4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우리가 익히 알던 라면과는 확실히 다른 음식입니다. 뭐! 국수라는 이름이 붙었으니 말이죠. 우리가 알던 멸치국수나 잔치국수인가? 밀국수가 아니라 쌀국수라서 역시 틀립니다. 따라서 베트남 쌀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면이 쌀국수도 불호가 될 수 있죠. 칼로리를 떠나서 차이가 있다면 라면은 먹을 땐 맛있고, 어쩌다 속이 거북할 때도 있지만 쌀국수는 위에 부담이 적게 가는 것은 확실합니다.굳이 표현하자면 우리의 멸치국수와 베트남의 쌀국수 중간 어디쯤에 있는 맛?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