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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군에서 줘도 안먹던 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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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던 라면과는 확실히 다른 음식입니다. 

뭐! 국수라는 이름이 붙었으니 말이죠. 


우리가 알던 멸치국수나 잔치국수인가? 

밀국수가 아니라 쌀국수라서 역시 틀립니다. 


따라서 베트남 쌀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면

이 쌀국수도 불호가 될 수 있죠. 


칼로리를 떠나서 차이가 있다면 

라면은 먹을 땐 맛있고, 어쩌다 속이 거북할 때도 있지만 


쌀국수는 위에 부담이 적게 가는 것은 확실합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우리의 멸치국수와 베트남의 쌀국수 중간 어디쯤에 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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