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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악성민원 인실X 실시간 상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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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의 내용은 딱 두줄입니다.

 

 

 

 

허위 민원을 올린 사람이 저의 신상 정보를 싹 다 알고 있더군요.

 

익명의 공간인 디씨에서

 

아마도 저를 지칭한듯... 질문을 썼습니다.

 

 

 

 

게시길 제목 : 9급 공무원새끼 그만두면 뭐할꺼야?

 

익명으로 답함 : 키핑한거 빼먹고 살아야지

 

 

 

딱 두 문장입니다.

 

살을 더하거나 뺀것 없어요.

 

 

 

 

공무원 임용직전에 친형이 사망했고,

 

암사망 보험금 1순위는 저의 어머니인데 어머니가 내 아들 피묻은 돈 받기 싫다!

 

동생인 니가 받아라.

 

니는 배우자도 있고 딸도 있으니깐 요긴하게 잘쓰레이

 

엄마!!!

 

나도 받기 싫어요!!! 이 돈은 은행에 나눠서 이지로 키핑해둘께요.

 

이자만 받아도 해외 여행 가고 남으니깐

 

걱정마세요.

 

엄마도 나이가 많다. 엄마 죽으면 이 집도 다 니꺼니깐

 

관리 잘좀 해도.

 

그런말 하지마세요., 쫌!

 

 

 

 

상황은 그렇습니다.

 

제가 명예훼손 걸려고 했는데, 수사과에서는

 

명손이 아니라

 

무고죄라고 하더군요.

 

 

 

 

명손하고 무고하고는 처벌의 차원이 다릅니다.

 

그렇게 다섯시간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업로드 안한 제 와이프 사진을 올려서 와꾸 X같다.

 

뽐뿌에 업로드한 제 딸아이 사진 올리고 X박고 싶다.

 

등등의 모든 자료 싹 가져 갔습니다.

 

 

 

조사 다 끝나고 심각하네...

 

하더군요.

 

 

 

합의 안할겁니다.

 

벌래는 밟아 죽여야죠. ㅋㅋㅋㅋㅋ

 

 

 

 

 

추가.............................

 

악성민원 내용은

 

뿌니아빠(제 실명을 알고 있음 주소도 알고 있음 연락처도 알고 있음)

 

XXX 이자는 서울 XX경찰서 근무하는 자로

 

경찰서 물자를 빼돌리는 자로 ....... 이런 사람이 경찰서에 근무하면........ 뭐라던데

 

모두 허위 내용을 민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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