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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적어서 챙피하지만.. 고개 숙이고 인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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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레시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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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어서 죄송해요 ㅠㅠ ㅠㅠ

살림 피고 자리 좀 잡으면 더 하겠습니다 ㅠㅠ

남의 나라서 집도 차도 절도 없이 정착도 못하고 떠돌이처럼 사는 신세라

마음으론 백만원 천만원 보내고 싶지만

월말이랑 꽃으로 멈추자 했는데요...

백수도 하고 누구도 하고

다들 넷플끊고 뭐 하면서도 하는데 ㅠㅠ

안 하면 너무 미안해서 밥도 못 처묵겠다 싶어서 ㅠㅠ

눈꼽만큼 넣습니다..

너무 적어서.. 미안해요.....

 

한국 사는 엄마 핸폰 번호 넣어서 했더니

다행히 결제가 됐네요

캡쳐까지 해서 보내주신

우리 신여성 1찍 유여사 감사합니다

 

 

코딱지만큼 내고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총수..

총수는 문통한테 형이라고 하고 싶었다매여

 

저는 총수를 오래 전부터 친정오빠로 생각하고 있어요

 

 

오빠라캐도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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