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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 멤버십 가입 그리고 텃밭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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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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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 항암에 직장 다니느라 정신 없내요

그래도 주말엔 텃밭 츨근합니다.

오랜만에 딴게에 왔더니

털보 총수가 힘든가 보군요.

월간 김어준,꽃 이케 구독하고 있었는데..겸공 멤버십 정기결제 진행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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