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가 말했잖아. 내게 벌점을 준 놈은 죽여버린다고....

작성자 정보

  • 자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35910024856.jpg
 


"코엔젤"인가???


존만한 새끼가 내게 벌점을 줘서

나도 맞대응 벌점을 주었으며


이 존만한 새끼 렙이 2렙까지 떨어졌길래

미안해서 다시 다른 ' bell'이란 부닉으로

'힐링 3만점'인가 주면서 살려줬더니


개소리도 잘도 하네.


좃도 모르면 그냥 찌그려져 있어.


내가 말했잖아.


난 싸우기 싫지만

내게 나를 건드는 놈은 죽여버린다고.



내게 니놈에게 말했잖아.

힐링을 주면서~!!!


앞으론 서로 모른척하자고.


병신 머저리처럼...


내가 힐링을 주지 않고

니놈의 닉을 완전히 죽였으면 이런 개소리도 못할텐데... ㅎ



그래서 내가 함부로 힐링 나눔을 하지 않는거야.


예전에 내가 한창 작은 힐링 나눔할 때...

나같이 나누겠다는 것들이 내게 칼을 든 적이 한두번도 아니니깐...



내가 다시 경고 한다.


날 건들지마.


이 말이 "대가리"란 걸 갖고 있다면 무슨 뜻인지 알꺼야.


'날 건들지마'라고...


버러지 병신같은 새끼들하고선...



덧)
내가 말했잖아.

내가 싫으면 날 '차단'하라고.


개소리 나불거리지 말고...


포벌이 펌질은 잘도 하면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401 / 485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