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잖아. 내게 벌점을 준 놈은 죽여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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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젤"인가???
존만한 새끼가 내게 벌점을 줘서
나도 맞대응 벌점을 주었으며
이 존만한 새끼 렙이 2렙까지 떨어졌길래
미안해서 다시 다른 ' bell'이란 부닉으로
'힐링 3만점'인가 주면서 살려줬더니
개소리도 잘도 하네.
좃도 모르면 그냥 찌그려져 있어.
내가 말했잖아.
난 싸우기 싫지만
내게 나를 건드는 놈은 죽여버린다고.
내게 니놈에게 말했잖아.
힐링을 주면서~!!!
앞으론 서로 모른척하자고.
병신 머저리처럼...
내가 힐링을 주지 않고
니놈의 닉을 완전히 죽였으면 이런 개소리도 못할텐데... ㅎ
그래서 내가 함부로 힐링 나눔을 하지 않는거야.
예전에 내가 한창 작은 힐링 나눔할 때...
나같이 나누겠다는 것들이 내게 칼을 든 적이 한두번도 아니니깐...
내가 다시 경고 한다.
날 건들지마.
이 말이 "대가리"란 걸 갖고 있다면 무슨 뜻인지 알꺼야.
'날 건들지마'라고...
버러지 병신같은 새끼들하고선...
덧)
내가 말했잖아.
내가 싫으면 날 '차단'하라고.
개소리 나불거리지 말고...
포벌이 펌질은 잘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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