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16세 미만에 대한 스마트폰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스마트폰,SNS,유튜브 사용이 과도하다는 우려가 잇따라 제기되면서다.

문제는 실효성이다. 지금도 영국에서는 18세 미만이면 통신사와 직접 계약을 맺을 수 없다.

SNS 최소 이용 가능 연령이 13세라는 점이다. 40% 만이 자녀의 SNS 감독한다고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일간 가디언과 텔레그래프는 내각과 밀접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탁상공론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TV 가 바보상자라 불리던 시절이 있었죠

 비디오가 범죄의 원인 취급 받던 시절도 있었죠 전쟁 마마 호환 보다 위험하다고 했던가요

그다음은 만화책,게임이 만악의 근원 취급 이죠

이제는 스마트폰,SNS,유튜브가 계승 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