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에 빡친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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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혐오 부추긴 ‘집게손’ 파문, 기업 사회적 책임 어디 갔나
입력2023.12.05. 오후 6:31 수정2023.12.05. 오후 9:17 기사원문
게임업체 넥슨이 최근 자사의 게임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집게손가락’이 남성 혐오를 상징한다는 남초 커뮤니티의 황당한 주장에 따라 영상 제작 협력업체를 상대로 과도한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넥슨의 압력으로 협력업체가 사과하고, 그림을 그린 것으로 지목된 여성 직원은 인신공격에 시달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 집게손가락 그림은 남성 직원이 그렸고, 넥슨도 여러차례 문제의 영상을 검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글로벌 게임사인 넥슨이 혐오세력의 황당한 ‘음모론’에 장단을 맞춰 협력업체를 죄인처럼 추궁하다니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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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에 그쪽 성향 사람들도 열받음
클리앙까지 한겨레를 까게 하는 페미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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