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공영방송을 지향하는 김어준 뉴스공장  메인 앵커자리에 있는한
 

끊임 없는 비판과 공격...더 나아가 더러운 악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잘 이겨 내시길 바라고...

 

TV 방송의 경우 대본만 잘 읽는 것으로 끝나겠지만..

어준이 형의 경우...갑작스런 멘트와 질문, 중요도에 따라 생략해버리는 뉴스,

깊이 파고드는 뉴스이기에....완전 꿰고 있지 않는한 상당히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가끔 알고 있어도 생각나지 않는 경우도 있을것이고요.

오늘 논란도 있어서 찬찬히 잘 봤는데...

충분히 할수 있는 실수 이기도 하고.....개인적인 사심에...귀엽기만 하더라고요..^^;;;

암튼 우리 김지은 앵커가 잘 자라서.. 사회의 주류인 3-40대가 되었을때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고요.. 힘내세요. 
꽃다운 젊은 청춘  잘 즐기시고 비판글에  너무 마음상해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