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한정, “검찰, 족발과 양주로 회유”

작성자 정보

  • 짤방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최근 검찰이 이대표를 엮어넣으려고

 

피고인들을 불러 위증교사를 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그야말로 일파만파 사태가 커지고 있는데

 

넘들이 이게 일회성이 아니고 버릇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과거에도 유력정치인들 상대로 있었음

 

공교롭게도

 

1사건도 수원지검이?

 

1

이한정, “검찰, 족발과 양주로 회유”

17133417427491.jpg

 

이한정 의원의 탄원서에는 “족발, 고기찌개 안주를 시켜놓고 소주.양주를 내놓고 유혹에 휩쓸려 검사의 권유에 커피잔 큰잔으로 술을 마시게 하면서 문국현 의원이 자금 10억을 달라해 6억을 주었다고 한 건만 시인하면 이 당선자는 벌금 30만원 의원직 유지를 시켜줄 수 있다”는 내용이 고스란히 적시 돼 있다.

또, 탄원서에는 “중앙당에서 이 의원을 안 좋은 사람이라고 비평을 한다고 갈등을 조성하면서 이 의원이 안 됐다면서 애정이 교차한다는 등 갈등을 부채질했다”며 “협조를 안 하면 재판부에 추가의견을 내어 양형에 반영시켜 의원직을 박탈시키겠다고 음모함에 치를 떨었다”고 검찰의 협박 사실도 적혀 있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06

 

 

 

보니까

 

2008년 이명박 시절 검찰이 4대강 사업의 눈엣가시였던 문국현을 제거하고자

 

저런 짓을 벌였고 당사자가 양심선언

 

1심 무죄났는데 2심에서 석궁판사 만나면서 검찰에 공소장 변경 유도했고

 

다른 껀으로 억지로 엮어 끝내 의원직 상실시켰던 사건인 모양.

 

 

2

한명숙 모해위증 사건

 

증거는 한만호씨의 증언뿐이었는데 법정에서 검찰의 회유와 협박으로 한 허위진술임을 자백.

 

풀려나서도 한명숙에게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질렀다고 한탄하다 돌아가심.

 

“검찰이 한명숙 재판 증언 조작 지시” 두번째 증인 등장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30/20200530500001

 

 

‘한명숙 재심’ 아닌 ‘검찰 위증 교사 의혹 사건’

‘한명숙 재판 위증 의혹’ 사건의 주연은 검찰이다. 사건을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해 검사가 증인에게 증언 연습을 시켰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검찰개혁과도 맞닿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5

 

[논평] 검사가 교사했다는 모해위증 의혹, 결국 또 ‘무혐의’인가

 

 

한명숙 전 총리에게 유죄판결이 내려지도록 검사들이 재소자들의 법정 증언을 조작하고, 수십 차례에 걸쳐 집체교육까지 했다는 이 사건의 의혹은 조금도 해소되지 않았다. 사안의 진상을 규명하지 않겠다는 대검 지휘부의 의사가 분명해진 이상, 법무부가 나서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직 이 사건의 시효는 2주일 가량 남아 있다. 임은정 감찰정책연구관에 따르면 수사로 전환할 만큼의 조사 결과도 있는 만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법무부는 특임검사 임명 등을 포함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 사건의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 더이상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를 방관해서는 안된다.

 

 

https://www.peoplepower21.org/judiciary/1771827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547 / 435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