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진단 사직으로 의대교수 우울증 왔다 주장 작성자 정보 자유 작성 작성일 2024.04.17 13:30 컨텐츠 정보 4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는 비상총회를 통해 '근무시간 및 피로도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응답자의 91.7%가 법정 근로 시간인 주 52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우울증 선별 검사 결과에서도 응답자 89.2%가 우울증 의심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위는 "향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의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 하겠다의사 분들 힘들다고 주장 하십니다정원 늘리고 전공의 도 복귀 시키면 편해 질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