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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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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샘물처럼 고여있는 감정은 결코 잊히지 않습니다
생각을 떠올릴 때마다
그것은 과거의 기억 한조각이 아니라
오늘 새롭게 각인되고 쓰여지는 기록!
더쿠에서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올린 글,
이 글을 쓰는 현재 '59,464명이 참여한 기억하고 추모하는 우리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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