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린이 학교가는 길

작성자 정보

  • 은하철도1998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32265747731.jpg

 

우리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잊지않도록 

 

노란 리본을 달아서 학교에 보내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이 아이들이 생존수영을 배웠습니다.

 

이유는 10년전 오늘의 세월호 침몰입니다.

 

모두 구조할 수가 있었다고 했는데 

 

아이들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10년간 잊지않고 애도합니다.

 

우리 모든 아이들이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547 / 419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