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이제 막가네요~~~!!
작성자 정보
- 미래코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 조회
-
목록
본문
이천수 “월드컵 때는 ‘원팀’인데 선거 때 갈라지는 국민들… 섬뜩”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나서 낙선 인사까지 함께하는 의리를 보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월드컵 응원할 때는 원팀이 되는 국민이 선거 때는 빨강과 파랑 양날로 갈라지는 게 섬뜩했다”고 돌아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