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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 野당선자들, “의장은 중립 아냐” “사법부 통제” 폭주 예고…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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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띠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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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법안 상정의 최고 권한을 쥔 ‘국회의장직’을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민주당은 원내 1당 자리를 지키며 22대 국회에도 국회의장직을 가져가게 됐는데, 6선 고지에 오른 조정식(시흥을)·추미애(하남갑) 당선자가 1순위 후보로 거론된다. 두 사람 모두 출마 뜻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추 당선자는 총선 전 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혁신 의장에 대한 기대라면 얼마든지 그 과제를 떠안겠다”고 했다. 또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국회법은 국회의장은 재직 동안 당적을 가질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무소속 신분으로 중립적 위치에서 여야를 중재하는 의회주의를 실천하라는 취지인데, 이에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장외의 강성 친야 지지층 사이에서는 ‘추미애 의장’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 관계자는 “친명·강성 성향 중심의 당선자 구조로 봤을 때 22대 국회에서는 개혁에 대한 요구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21대 국회에도 민주당은 과반 의석으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대장동 50억클럽 의혹)’ 이태원특별법,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 검수완박법 등을 단독 처리했다. 하지만 국회의장의 중재로 처리 시점이 늦춰지거나 쟁점 법안 상정을 거부한 일 등이 있었다. 이 때문에 국회의장이 초선 의원에게 ‘GSGG(개XX)’라는 욕설을 듣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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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뜻을 "폭주"라고 호도 중...

폭주,폭정은 늬들이 물고 빨던 굥카가 하고 있는 거고... ㅉㅉ

애잔하네... jot선 놈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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