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가장 어이 없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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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이해되는데 위에 이 사람이 됐다는게 참...
좀 놔줘야 저 사람도 정신 차릴텐데, 이제 더 구렁텅이에 빠질거 같음
어제 투표 후에도 200석은 어렵다고 생각했음
콘크리트가 괜히 콘크리트가 아닌거라 (지인 중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해서)
사실 되는 것보다는 좀 안타깝게 안되는게 좋다고 생각도 했고
개헌 개헌 하는데 글쎄요. 배신이나 캐비넷으로 똥 싸움 되었을거 같음(개인적인 생각)
윤은 한숨 돌리고 있을거 같네요.
선거 전에 하는 짓 보면 한가발로 인해 승리를 하는건 원하지 않는거 같았음
그게 윤이든 윤 측근중 한가발과 척을 지고 있는 누군가든...
윤은 거부권 쓸 생각에 신나 있을려나 ㅎ
한가발은 이제 마담 대신 방패막이 용으로 버려 지지나 않으면 다행일거 같고,
버려지지 않기 위해 더 폴더인사를...
이나 조나
부여 받은 힘으로 남은 3년 차근 차근 대선 준비나 잘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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