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들은 선거 결과를 내세우며 증원 백지화하라는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계 인사들은 선거 패배의 원인이 의사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의대 증원을 강행한 데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대 교수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개인 기본권을 침해한 것을 용서하지 않은 국민 심판”이라고 

의협 전회장 자유의 가치를 외면 하여 스스로 졌다”고 전했다.

의협  회장 의사에게 모욕을 주고 칼을 들이댔던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 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것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절차를 무시하고 비민주적으로 의료정책을 밀어붙인 것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전공의  국민들이 증원 정책이 XX’ 라는 것에 공감한 결과 정부가 받아들여 증원을 철회해야 한다

자신들이 지지 받아 이번 총선 결과 나왔다고 생각 하는듯 합니다...

대화할 생각 전혀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