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기요... 아직 싸워보지도 않았어요 ㅋㅋㅋ

작성자 정보

  • 술고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제 겨우 당내 수박 살짝 걷어냈고

이대표님 짱짱하고

무엇보다 조국이 각성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언제 유리한 싸움한 적 있습니까?

정치는 생물 그리고 사람 입니다

 

거부권이요? 

사법부가 깽판친다고 고소고발 계속 안할겁니까?

개가 짖어도 깨시민들이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의 민주주의는 계속됩니다

 

우린 우리가 할 일을 하면되고

그게 역사가 됩니다

 

200석 아님 끝이네 어쩌네 초치는 소리하기 전에

이제부터

우리가 더 전투적으로 저들을 도와서

뭘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봅시다

 

강력한 지지는 기본이요

다가올 시련 역시 패시브 입니다

 

굥 뽑은 국민들 입니다

상식선을 아득히 넘은 국민들이 다수에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의석수도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ㄷㄷㄷ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화이팅!

 

17127673861391.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547 / 442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