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아직 싸워보지도 않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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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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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당내 수박 살짝 걷어냈고
이대표님 짱짱하고
무엇보다 조국이 각성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언제 유리한 싸움한 적 있습니까?
정치는 생물 그리고 사람 입니다
거부권이요?
사법부가 깽판친다고 고소고발 계속 안할겁니까?
개가 짖어도 깨시민들이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의 민주주의는 계속됩니다
우린 우리가 할 일을 하면되고
그게 역사가 됩니다
200석 아님 끝이네 어쩌네 초치는 소리하기 전에
이제부터
우리가 더 전투적으로 저들을 도와서
뭘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봅시다
강력한 지지는 기본이요
다가올 시련 역시 패시브 입니다
굥 뽑은 국민들 입니다
상식선을 아득히 넘은 국민들이 다수에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의석수도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ㄷㄷㄷ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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