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 잡으러 긴 줄~~ 여기는 흑석...
작성자 정보
- 용띠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3 조회
-
목록
본문
사실 저는 사전투표 완료했고 집에 계신 마눌님의 손을 잡고 나베 잡으러 다녀왔습니다.
투표 마치고 현충원에 들러 순국선열들에게 빌고 또 빌었습니다.
제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