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끝나고 딴지를 떠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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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윤가 되고..
나라 잃은 심정에 딴지를 떠났는데..
총선의 200석 바라는 마음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딴지 끊고 네이버 기사에 댓글로 윤가와 검새들 욕하면서..
심리적 위안을 삼았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벌보필럼 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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