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마지막 한마디
작성자 정보
- 미래코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대선 다음날 아침
저는 두가지를 결심했습니다.
하나는 더 나은 사람이 돼야겠다.
이제 세상이 미친듯이 뒤로 퇴보할테니까
나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세상에 균형의 일부라도 만들어야 되겠다.
그리고 여론조사 기관을 만들어야겠다.
10% 차이난다고 하더니 0.7% 차이...
다시는 여론조사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않도록
꽃을 만들어야겠다.
이제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세요.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