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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재작년 봄 푸켓 카타비치 화끈한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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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메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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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밑에서 한참 폰 보다가 무심코 옆을 봤는데 ㄷㄷ 

 

금발의 아주머니가 확 제껴버리고 ㄷㄷ 

 

매력적이더군요. 말투도 그렇고 당당하고 자유롭고

 

나이에 주눅들 필요 없다 생각도 들었고 

 

내가 어렸을때부터 누나들을 좋아하긴 했는데... 

 

 

사실 푸켓 피피 10여년 전엔 젊은 여성들도 가슴은 오픈 많이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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