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가 공식SNS 에 2차 세계대전을 미화하는 용어인 ‘대동아전쟁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옛 트위터에 대동아전쟁 최대 격전지 이오지마 에서 개최된 일미 합동 위령추도식에 참가했다 글을 올렸다.
자위대는 “조국을 위해 존귀한 생명을 바친 일미 양국 영령의 명복을 빈다”고 밝히고 사진도 첨부했다.
 

대동아전쟁은 일제가 서구 열강에 맞서 싸웠다는 인식과 뜻을 담고 있다.  

일본 패전 후 연합군최고사령부(GHQ)는 공문서 등에서 ‘대동아전쟁’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라고 금지했다

일본 정부는 공문서에 이 쓰지 않으며, 정치인·언론·교과서도 태평양전쟁, 제2차 세계대전 이라 표현한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질문을 받고 현재 일반적으로 정부 공문서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문서에 어떠한 용어를 사용할 것인지는 일괄적으로 답하는 것은 곤란하다 하였다

서방이 욱일기에 대해 매우 관대하고 중러 문제 때문에 일본의 중요성이 강해지니 간보는 걸려나요...

서방 나치 관련 하면 매우 엄격해지면서 일제 관련 해서는 모르쇠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