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을 불태운 대구 남자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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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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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지난 4월 6일(토)... 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저녁
토요일 밤을 불태우기 위해 대구당의 상남자들이 모였습니다
대구의 2030 정치혐오층을 저격하기 위해
중심가 인근에서 모여 전투준비를 한 후 세시간 정도 대구 시내에서
도보 피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피케팅 중간에 투표독려 캠페인이 뭔지 모르는 국힘당 노친네들의
습격? 이있었으나 돌아다니다 친해진 선관위 직원의 도움으로
탈출하는 해프닝도 있었네요 ㄷㄷ
1.피켓제작
2. 출발
3. 반월당역 도착
4.반월당역 지하
5. 동성로 입구
6. 지나가다 만난 한동훈 유세지원
7. 구 대구백화점 옆
8. 도태우 일행 옆에서 봉변당하는 우리를 구해준 선관위직원
9. 교동
10. 공평네거리
11. 228공원네거리
12. 종로입구
13. 다시 반월당 네거리
14. 네명 모두 급하게 화장실 ㄷㄷ
15. 중남구 허소 후보님과 만나서 기념사진
16. 내일(일)을 위한 피켓과 디올 가방 제작
17. 버람찬 하루를 마치고 시원한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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