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의 피켓 (선거 최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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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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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은 윤석열 심판일입니다.
투표일 임박이라 투표 독려의 의미를 담은
피켓을 추가했습니다.
강함과 부드러움을 사이사이 배치했고
높은 차에 계신 분도 볼 수 있게 배달통 윗면에도
써 붙였습니다.(코팅 후 게시 예정)
큰 절을 하는 후보들의 마음처럼 절실하게
남은 이틀을 다니고 딱 한나절만
승리의 환호성을 지르겠습니다.
혹시 유투브 업로더 계시면 꼭 제 지난 글을
터치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글 https://www.ddanzi.com/804964936
sns 하시는 분들은 마치 길거리에서 제 오토바이를
마주친 것 처럼 퍼날 하셔도 좋습니다.
선거 다음 날 하루만 쓸 문구를 생각 중입니다.
생각하시는 것 있으시면 댓글로 귀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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