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에 야성이 살아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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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대표는 창당선언을 부산 민주공원에서 하였다.
부마항쟁의 도시 부산과 경남을 깨우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고마 치아라 마!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서 변방이 되었던 민주주의의 성지 부마를 깨우는 것
부울경이 격동하는 것이 조국효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성공적 콜라보
이번 총선에 희망의 빛이 비추기 시작 한 때입니다.
디비진다.
함께 바다에서 만납시다.
우리의 승리는 따로 승리가 아니라 함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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