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장 중국이 서서히 압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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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만원대에 주행거리 401km
다른 아시아권에선 판매 1위
최상위 모델 주행거리 600km
BYD는 올해 최소 40억달러(약 5조원)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위해 전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에 크게 의존할 계획이다.
이 중 하나인 위안 업은 A0 클래스 고유의 컴팩트한 공간에 전통적인 SUV 디자인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A0는 2.2~2.5미터의 휠베이스 길이를 의미한다.
위안 업의 구체적인 크기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중국 규제 서류에 따르면 길이 4310mm, 너비 1830mm, 높이 1675mm, 휠베이스 2620mm로 BYD 돌핀보다 약간 더 크다.
위안 업은 단일 전기 모터로 구동되며 세가지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모두 40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3가지 버전의 가격은 각각 12만위안(약 2200만원), 12만5000위안(약 2300만원), 13만위안(약 2300만원)으로 알려졌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s://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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