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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상경해서 뷰티풀보고 추미애후보 응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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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띠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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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간동안 딴지게시판의 평안과 개인적 건강의 문제와 바쁜 시즌이 겹쳐 딴지와 거리를 두고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뭔가 에너지틱하게 활동하는 것 보다는 가볍게 페북에서 퍼날퍼날 하는 정도의 지지활동 정도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게시판을 쉬는 동안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저는 여지껏 선거에 어떤 직책이나 명함을 가지고 봉사해 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예민한 내부의 갈등의 요소가 있어 더욱 조심스럽게 우리 안의 갈등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딴지게시판과 거리를 둔 것도 작은 이유고, 건강을 위해서 잠시 내려 놓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여론조사 꽃의 장미회원에게 제공된 뷰티풀 공연도 보고, 하남에 추미애후보님 응원도 할겸 상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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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총수와 탁현민감독은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2시간 13분의 울고, 웃고, 흔들고 하는 시간은 아름다웠습니다.

 

 

직찍한 문재인대통령님 내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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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후보님은 봄날 꽃같이 아름다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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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를 든 파딴으로 응원했습니다.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200석 이상으로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단풍대선을 위해 마지막까지 단결투쟁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승리하는 염원으로 사진 몇장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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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200석 이상으로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하고 사람사는 세상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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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요청하셔서 전은수 후보와 함께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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