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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님 만나뵙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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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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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해 쓸 운 다 썼습니다.

 

조국 대표님과 악수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네요.

"내가 오빠 만난 후로 오빠가 제일 행복한 웃음 지은게 오늘이야"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어요.

"너한테 푸바오, BTS가 나한텐 문재인, 조국이야"

"넌 오늘 미래의 대통령을 만난거야"

 

오늘 정말 행복했습니다.

 

지민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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