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커피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또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
식약처는 지에스유 솔루션이 수입·판매한 '에너지커피 에 대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3년 8월 13일로 표시된 제품이며 국내에 총 1.497톤(9980개) 수입 되었다

지난달 22일 이 업체의 에너지커피'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 '타다라필' 검출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다른 제조일자 제품을 추가 검사하던 중 같은 성분이 또 다시 검출된 겄이다
타다라필은 전문의약품 성분으로 두통, 근육통, 소화불량, 심근경색, 협심증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해당 커피 있으신분들은 조심하세요

부작용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발기부전약 잘못 먹으면 발기가 안풀려 괴사 한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