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날 토요일 성산구 밭갈려고 간만에 창원사는 중고딩 친구들 8명 모았음..-1차 횟집은 제가 계산했는데 30마넌 넘게 나옴ㅜㅜ

근데 걔들중 2명은 의창구쪽으로 이사를..ㅋ

6영중 허성무 찍겠다고 확답받은 애는 4명...

나머지 두놈은 10일까지 생각해보겠다고..

의창구 애들 2명은 계속 민주당찍어왔다고..ㅋ

그래도 8명 모두다 비례는 조국혁신당 찍겠다네요..

집에가서 제수씨들에게도 잘 말해라고 부탁함..

일욜 아침에는 동네에 친구들 어머님들 3분 뵙고 밭갈고 옴..

윤씨땜에 손주들이 지금 사과먹기도 힘들다고 약좀 치고 

이번에 저희 엄마 민주당찍기로 했다고...

어머님들이 일단 ㅇㅋ함ㅋ

일단 허성무 후보 12명 확보..

힘들구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