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갓지은 김지은 기자, 츤데레 김총수, 그리고 따뜻한 황교익 쌤

작성자 정보

  • 솔레시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황교익 쌤의 <겸공 금요미식회> 뒷풍경 이야기 중 김지은 기자의 분량을 확대 편집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지은 기자는 잘 하고 있고, 날마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게 눈에 보입니다. 

 

김어준 공장장/총수, 황교익 쌤, 변상욱 대기자, 그리고 딴지 공동체 사람들[딴게이 포함] 모두 

 

김지은 기자를 아끼고 애정하는 게 눈에 보여요. 

 

각자 자신만의 표현 방법이 조금씩 다를 뿐...

 

그러니, 김지은 기자 화이팅 하시고

 

<싸목싸목 옹골차게> 가시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545 / 489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