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계염령에 의하여 임기 연장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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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러시아 침공 이후 모든 선거가 중단됐던 우크라이나에서 대선도 끝내 무산됐다
전쟁으로 인해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하기 어렵다는 이유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를 이용해 대선을 무산시켜 권력을 연장하려 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미국 등 일부 서방 국가들은 민주주의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대선을 치러야 한다며 압박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시 중 선거 문제를 여론화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대선 연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우크라이나 국민 여론조사 15%만이 지금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전시 계염령을 근거로 임기와 선기가 연기 되었다고 합니다
복잡한 문제죠 전쟁 중에 선거를 연기한 나라들도 있지만
영미 와 우리나라 처럼 선거를 한 나라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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