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가 너무 많아서 조국대표님이 방향 대로 움직이신 후 단체사진찍는 것으로 대신했어요.

우아...

1. 연설 마치고 돌아가시고 난 후의 모습

2. 바닥에 그냥 철퍽 앉으시는 모습이 감동적

3. 좌측 방면도 시민들이 바로 앉아 함께 사진 

4. 도로쪽도 함께: 이 때 민주당 박재호 의원 등장 - 포옹 후 바로 바닥에 앉아 함께 사진

5. 후면은 경사가 있어 자연스럽게 합동 사진

6. 아쉬운 듯 손잡고 싶어하는 분들 많네요.

7. 왠지 단체 가족사진 찍는 느낌으로 부산이 조국을 안아 주는 것 같습니다.

봄태풍이 부산에서부터 서울까지 올라올 듯합니다.

지치지 말고 밭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