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후보 후원회 사무실 사진 찍었다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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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레시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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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여친이랑 점심 먹고 오는 길에 "날리면 바이든" 을 개고기 바로 옆에서 들은 박진 후원회 플랭카드 있길래 짜증나서 사진으로 남겨두는데....
(마침 민주당 서울시당원장 김영호의원 후원회 바로 맞은 편이거든요)
길 가던 젊은 ㅊㅈ가 나를 경멸에 찬 눈 빛으로 위아래로 훑고 가네요 ㅠㅠ
아 억울해...
가운데 손가락이라도 같이 세웠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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