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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아기가 의료붕괴의 서막을 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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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330221200902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지 물에 빠진 사고에서

겨우 호흡이 돌아온 33개월 아이가 갈 병원이. 없다니요?

어린아기가 숨이

돌아와 살릴 기회가 남아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이 여기기에 

가장 위급하고 절박한 상황 아닙니까?

상황이 어느정도이기에 상급병원 모두가 거부를 한다는건지..

석열이가 쏘아올린 총선용 의료시스템 흔들기가

생명을 실제로 앗아가네요

인간을, 한 나라 전체를

지 대통령질 실험실 수준으로 삼는

굥새ㄲ 의 만행에

단전에서부터 쌍욕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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