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북스 정준희 교수편에

언론의 상업성 얘기 하다가

정교수가 유튜브는 광고 보라고 만든게 아니라 프리미엄 가입시킬려고 만든거라 본인도 유튜브 하지만 제작비 대비 정말 돈이 안된다고 하고 

유작가님도 알릴레오도 노무현재단 후원이 있어 유지 되는 거라고 하고....

알릴레오나 정준희 교수 채널 정도면 꽤 쏠쏠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김어준이 맨날 비싼 여론조사 해서 돈 다 쓰고 망할거야!!! 했던 말이 농담만은 아니었나 싶어 ㅠㅠ 여론조사 꽃 급 구독함 

정당은 선거비용 국고에서 지원이라도 받지만 꽃은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긴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 이정도면 가성비 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