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이후 매출이 오히려 3분의 1로 아니 그 조차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인근 카페. 주인은 개방 이후 관광객이 갈수록 줄어들고 기존 청와대 직원들이 빠져나가면서 매출 타격
액세서리 전문점 주인 이전에는  단체주문 수요가 많았는데 그게 다 끊겼다”

빙수 전문점을 개방 직후에나 손님이 있었다 현재 경복궁 관광객만 으로만 매출이 나온다

보고서에 따르면 청와대 공개 시  내외로 총 2000억원여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 바 있다.
연구원은 연간 경복궁 방문객 수 300만명이 모두 청와대를 방문할 것이라는 전제로 추산했다.
지난해 전체 청와대 방문객은  206만. 예측치 의 3분의 2 정도 수준이다

개방후 오히려 유동량이 오히려 줄었다고 합니다

기사를 천천히 보니 수입이 줄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청와대 직원 고정 수입과 업무 때문에 청와대를 방문 하는 공무원,및 정치인 분들도 상당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