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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적폐가 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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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창

조국사태 때 

검찰개혁 촛불을 들러 나갈때

조국을 욕하던 그 사람은

5년동안 제 옆자리었습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지냈지만

속으로 수도없이 

저거 저 2찍인간 똥물에 팍 튀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드랬죠

 

요즘 드디어 (겨우) 미세하게? 석열이에 대한

불만를 가지기 시작한

그에게 최근에 읽고 싶다고 말했던 책을

선물해주려 구입했습니다 

총선이 다가오니

구국의 자비가 베풀어 지네요..

 

주면서 그냥 

몸과 마음이 충만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

근데 일단 나라는 좀 살려놓고. 

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결과로서,

제발 밭이 갈아진게 맞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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