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휴가 내고 처갓집 일 봐주고

저번 총선 처음으로 민주당 찍어주셨는데

박영순이번에 민주당 아니냐고 해서 수박질 설명도 드리고

이번에도 민주 몰빵 부탁드리면서 점심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전 글 많이 안쓰지만 눈팅 하면서 느낀게

제 주변사람들에게 통화 할때만이라도 한표 행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 조금만 더 힘내봐요

그래도 저번 선거보단 갈라치기가 덜 있는 듯 햐고(자정능력이 더욱 높아진 것 같아서) 딴지도 한번 더 높아 진것 같아서 좋네요

아래는 제목 그대로 아이 간식 사진 입니다. 

메뉴 개발 좀 해야지 같은 메뉴가 많다보니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