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만에 진짜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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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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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집사람과 그냥 세입자로 살다가 60대쯤 작은집 하나 사서
둘이 살려고 계획했는데요
어쩌다보니 오늘 계약했습니다.
신축 아파트는 아니지만,
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집
새로 리모델링해서 가족들 건강하게 살아야죠
은행에 갚으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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