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iaea를 못믿는건 이유가 있음.

일단은 이글도 과거 후쿠시마 논란 당시에 티카페에서 다 적었었음

서버 용량상 글이 밀리고 지워져서 다시 찾을수 없어서 귀찮은데

우기는사람이 있어서 또 팩트체크 하는 재미로 해봄.

저를 오랫동안 봐오신분들은 알꺼임 제가 후쿠시마 글을 얼마나 많이 적었는지...

아주 지겨울정도로 적었었음.

자 이런저런 일본에서의 일정을 마친 iaea는

본사라고 할까요 지들 아지트로 돌아가 보고서를 만들어서

몇일까지 일본에 가져다 주기로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보고서 최종본이 일본에 도달해서 발표날때를 전세계 언론들이 그 시각만을 기다리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정도로 극비문서고 미리 유출도 없고 일본대가리 또한 기다리고 있고

국내 언론도 도착후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iaea 사장인지 회장인지 그놈이 직접 비행기타고 손수 들고 오기로 했어요.

디지털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문서로 뽑아서 들고 온다는건 그만큼 중요한 결과지고

보안사안 이라는 거겠죠?

그런데 보고서 최종본이 일본에 도착하기 전에

한국의 언론에  `조르세티`라는 닉네임의 제보자가 

자신은 일본 국방성인지 관방성인지 하여튼 거기 관계자이고

일본이 미리 iaea와 보고서를 주고 받으며 서로 조율하고 내용을 수정하고 있다

쉽게말해서 짬짬이 하고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폰으로 찍은 보고서 초안의 사진을 제보합니다

조르세티는 자신의 신분을 밝힐수도 없고 (당연히 지가 좃데니까)

일본 기자들에게조차 제보를 하지 못할정도라

한국에 넘긴다고 했습니다.

이 보고서가 아직 일본에 있으면 안됨.

그런데 일본에서 초안사진이 제보됨. ;;

물론 이 당시에 기사났을때도 저는 딱히 이 기사에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몰랐습니다.

그런후에 iaea 회장이 직접 최종보고서 들고 날아와서 일본대가리도 그날 공식적으로 첨본거고

그 문서를 토대로 발표를 했습니다.

국내언론들도 연이어 발표를 했죠.

그 뒤가 문제입니다

조르세티의 초안과 최종본이 상당수 일치하는겁니다

문장이 똑같은것도 있고

문장은 달라도 내용이 똑같은것도 많았어요.

그럼 여기서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지요.

허위로 최종본이 일본에조차 도착하기도 전에

어떻게 저렇게 유사하게 조작을 하겠습니까?

이건 뭐 거의 불가능한 수준 아닙니까?

일본과 iaea의 커넥션이 있었다는 상당한 의심이 가능합니다.

물론 백프로라고는 장담 못하구요

그냥 상당한 의심이 가능하다로 보겠습니다.

그런데도 일본 방류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저 iaea가 국제기구고 공신력있다며

저를 욕했습니다.

지금도 일본 방류 찬성하시는 분들은 iaea를 믿고 있죠?

자 그럼 다음스샷 봅시다 ㅎㅎㅎㅎㅎㅎ

코로나 당시 who는 코로나가 중국에서 시작된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un 산하 국제기구인데도 

돈받아먹고 구라친다고 했어요.

WHO 예산의 1.7%입니다. 반면 IAEA 1년 예산은 약 7억 3백만 달러로 도쿄신문이 밝힌 일본 기여분은 일본 외무성 거출금 63억 엔, 원자력규제청 2억 9천만 엔, 문부과학성 8천만 엔, 경제산업성 4억 4천만 엔, 환경성 3천만 엔을 합쳐 71.4억 엔입니다.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5300만 달러, IAEA 전체 예산의 7.5%입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who는 중국에 예산의 1.7프로 돈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iaea는 일본에 7.5프로의 돈을 받아먹고 있구요.

자 중국에서 코로나가 발생 안했다~! who의 말이 맞다 국제기구 말은 무조건 맞다는분 손 ~~~~~~

없습니다.

저조차도 중국에서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 적이 없죠.

자 일본돈 받아먹는 부분이나

위에 초안과 최종본의 내용이 상당수 일치하는 점등을

들어서 저는 iaea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일본은 국외로 반출하지도 않았고

우리나라조차 우리나라가 받아와서 객관적으로 실험해본적이 없어요.

일본은 방사능이 나와도 안나온다고 주장해야하는 일본정부가

그 물탱크에 과연 진짜 오염수가 있었는지

또는 그물을 떠서 실험한 기계조차 모두가 일본 것들이고

알프스의 검증조차 타국에서 못하게 지들이 꽁꽁막고 좋다좋다 했던 일본입니다.

알프스가 정말 방사능을 다 제거하고 삼중수소만 남길수 있다면

이걸 세계 최초인데 전세계에 내다 팔아야지 왜 지들이 손에 꼭 잡고 있는겁니까?

미국도 못한거 영국도 못한거...

지구 최초입니다.

이걸 공개하고 검증받으면 노벨 물리학상 열개 받아도 모자른 

획기적인 과학발전인겁니다.

혁신적인 기계인데요. 엄청난 부가가치가 될 부분입니다.

그럼 원전이 냉각수 1차 2차 돌릴필요도 없음

그냥 원전에서 알프스 돌리고 바로 바다로 배출하면 됨.

물론 팩트는 없어요. 일본이 꽁꽁 싸매고 우리 실험이 맞다하면서

지들이 작성한 서류만 들이미니까.... 

팩트체크조차 안됨

그래서 이런식으로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하는 방사능 측정??

그것도 구멍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비싼 측정기 커다란 연구소에 있는거 그게 모든핵종을 다 잡아내는줄 아세요 그것도 아님

휴대용 방사능 검사 기기?

그건 사실상 그냥 겉치레임. 

거기다 외부피폭과 내부피폭의 차이는 엄청난거라 먹는것과 외부의 방사능은 차이가 크고.

(지금부터 하는 이야긴 개인적인 뇌피셜임.

잣대로 상상한거니까 믿거나 말거나임.)

물론 정확한건 우리 앞바다에서 축정이 되냐인데

솔직히 까놓고 이것도 믿기힘듬

일본정부처럼 우리정부도 방사능이 안나온다고 발표해야 하는 정부인데

아시다시피 현정부가 3년동안 한 짓을 보면 (언론장악이라던지 검찰정부 행안부경찰등등)

정부가 정직한 정부라고는 생각이 안됨. 믿음이 안가고 정부 지지율도 알다시피 낮고.

까놓고 다음에 1찍 정부가 나온다면

1찍정부에서 바다에 방사능 측정되었다 ~!! 이러면 2찍분들 믿겠음?

바로 조작이라고 뒤집어 질꺼잖음

그런거임. 저도 똑같음 지금 정부 잘 믿지 못함.

그리고 아직 기간도 안되었고 

제 예상은 9개월이상을 보는데 지금 6개월되었고

정부에선 1년 넘어야 온다고 했고.

아직 기간이 안되었음.

저는 민간에서 (유투버라던지 민간업체라던지 시민단체라던지) 그런곳에서

방사능 측정이 먼저되어서 올라올꺼 같음. 

정부는 못믿으니까.

물론 1찍정부가 들어섰어도. 나는 민간이 먼저 잡아내서 발표하지 않을까 예상중.

1찍 정부한테도 사실상 방사능이 측정되어서 나라가 시끄러워 지는게 결고 이득은 없으니까...

그당시에 일본하고 관계가 굉장히 안좋아진다면 발표할지도 ??

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