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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기자]전 의협 회장은 뒤늦게나마 사태를 깨달았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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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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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한의사협회 회장만 그랬을까?

 

정치인, 과학자, 교사, 교수, 언론인, 종교인, 예술인 등 수다한 자들이 정치검사 윤석열의 다단계 쿠데타 국기문란을 방조하고 지지했다.

 

국무총리이자 민주당 대표였던 이낙연의 비서실장 공보단장을 지낸 최측근 인물로 언론인을 자처했던 정운현이

 

“괴물보다 식물”이라고 이재명을 “괴물”로 윤석열을 “식물”로 빗대어 윤석열 공개 지지를 선언했으니…

 

이낙연 정체 또한 그러했다.

 

전 의협 회장은 뒤늦게나마 사태를 깨달았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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